안녕하세요 차르어학원입니다:)
접속사 A가 정말 다양한 의
미로 해석된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?:)
1. 앞에 어떤 설명이 나온 후에 국면을 전활할 때: ‘그런데’
ex) А как вы отностесь к ссорам?
그런데 당신은 불화를 어떻게 다루시나요?
2. 앞절과 대비하여 서술하고자할 때: ‘한편’
ex) Кто-то подходит к дружбе утилитарно. А другие думают,
что выбирать друга из-за его профессии.
누군가는 우정에 살용적으로 접근합니다. 한편 다른 이들은 친구를 그의 직업 때문에 선택합니다.
3. 앞 절의 내용을 대비하여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때: ‘아니면’
ex) Где работать вредно, а где-полезно?
어디에서 일하는 것이 해로운가, 아니면 어디가 이로운가?
4. 앞절의 내용을 순접할 때: ‘그래서’
ex) Такая дружба часто кончается охлаждением, разрывом,
а иногда и настоящей враждой.
그러한 우정은 자주 냉담, 분열로 끝이나고, 그래서 종종 실제적인 불화로 끝이 난다.
5. 앞절의 내용에 덧붙이고자 할 때: ‘그리고’
ex) Где работает человек,если о нём говорят:
그 사람은 어디서 일하는 것 일까요? 만약에 그에대해 이렇게 얘기한다면,
<У него было два главных слова:работа и лаборатория?>
< 그에게는 두개의 중요한 단어가 있는데 즉 일과 실험실이다>
А что можно сказать о вас?
그리고 당신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?